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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인형_구매후기

저렴한 오비츠 신발 01.

by 봄여름겨울가을 2018.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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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 [오비츠/오비츠_기록용] - 저렴한 오비츠 신발 02.

2018/07/15 - [오비츠/오비츠_기록용] - 저렴한 오비츠 신발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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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바비인형 신발이지만, 바비인형 신발 중에서 오비츠랑 호환되는것 찾으려고 타오바오에서 왕창 샀습니다.

 

고무같은 재질도 된 신발은 대부분 비싸도 2천원 안쪽으로 구입가능합니다.

 

2천원도 넉넉히 잡은 것인데, 보통 200원정도이고 퀄리티가 좀 좋다 싶으면 800원정도 합니다.

 

신발값보다 배송비가 더 많이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지금 글에 올라온 신발 구매처는 모두 타오바오 이고,

 

호환이 잘 되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기록용이기도 해서 전부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바비인형 신발이 힐이 많은것도 있고, 힐종류를 좋아해서 힐신발이 많습니다.

 

샵 한군데서만 파는것도 아니고 해서 구매처는 기재하지 않습니다.

 

 

 

번호는 별 의미는 없고, 몇 켤레나 기록하려나 해서 궁금해서 붙이는 번호입니다.

 

추천도는 X△○ 삼단계 입니다.

X  호환이 좋지않음

△ 신기기는 불편하나 사진은 예쁘게 나오는등 무언가 장점이 있을 때

○ 호환이 좋고 잘 어울리는신발.

 

 

 

 

001.

 

 

신발 신기기 불편함.

자립 가능함.

발보다 신발이 커서 앞이 뚫린 신발임에도 발가락이 안보임

신기고 벗기기 힘듬

끈을 표현한 것 같은데 조금 조잡함

 

가격대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추천도 △

 

 

 

 

 

002.~003.

 

 

위의 검은색과 은색 신발은 색만 다르고 같은 디자인.

밑창부분에 굴곡이 있어서 안정적으로 신길수 없음.

발끝을 앞쪽에 넣기 힘듬.

 

 

사진용으로 쓸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미묘하다.

 

추천도 X

 

 

 

 

 

 

 

 

004.

 

 

신발이 커서 발끝이 앞에 뚫린 부분으로 나오지 않음

차라리 앞이 막힌 상태였어도 좋았을것 같음

사진으로는 선이 나름 예뻐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종아리가 좀 뚱뚱한 느낌이 듬.

 

 

 

자립이 가능하고 무늬가 예쁘고 사진이 괜찮게 나온다.

추천도 ○

 

 

 

 

 

 

005.

 

뒤 힐 부분이 약해서 자립 거의 불가능함.

발파츠가 자꾸 빠져서 신기고 벗기는게 까다로움.

앞쪽까지 발이 안들어가서 발끝으로 서는 셈.

 

 

사진에는 그냥저냥 예쁘게 나옵니다. 재구매 의사는 없지만 잘못샀다고 후회하지는 않는 정도 입니다.

추천도 △

 

 

 

 

 

 

006.

 

 

신발 볼이 좁음.

뒷부분이 많이 남음.

신발에 발이 안들어가므로 자립이 불가능.

 

색이랑 모양이 마음에 들어서 산건데 저렇게 안맞을 줄은 몰랐네요.

추천도 X

 

 

 

 

 

 

007.

 

 

신기고 벗기기 힘듬

자립은 괜찮음.

앞태는 괜찮은데 뒷태는 좀 벌어져서 미묘함

 

 

실물보다 사진이 예쁘게 찍히는 신발입니다.

세모와 동그라미 중간쯤이라고 생각하는데 워낙 쓸만한 신발이 적어서....

추천도 ○

 

 

 

 

 

008.

 

 

 

자립이 가능하지만 조금 불 안정함.

무난한 디자인.

신발 끝까지 발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어색할정도로 붕뜨지는 않음.

 

미묘하지만 있는것중에는 괜찮은편 입니다.

추천도 ○

 

 

 

 

 

 

009.

 

 

신발이 커서 무거워 보임.

자립은 잘 됨.

 

앞이 막혀있어서 살아남은 디자인.. 

신긴다기 보다는 얹는다는 느낌입니다.

오비츠에 비해 신발이 좀 커서 세모입니다.

추천도 △

 

 

 

010.

 

 

 

자립 괜찮음.

디자인 괜찮음

 

 

비슷한 디자인 중에서는 제일 추천하고 싶은 신발입니다.

발이 너무 붕 뜨는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

뒷가 좀 남는게 단점이긴 한데 크게 티는 안나니까 무난합니다.

추천도 ○

 

 

 

 

011.

 

 

 

볼이 약간 작지만 들어가긴 함.

자립은 잘됨.

신발이 커서 어색하다.

 

 

앞에 저 동그란거 떼어 버리고 싶다. 신기기는 신겼는데 뭔가 미묘한느낌입니다.

추천도 △

 

 

 

 

 

 

012.

 

 

 

슬리퍼 느낌이 남.

뒤에 힐이 있지만 힘이 없어서 자립은 전혀 안된다.

좀 흐물텅 거리는 느낌.

 

 

여름 슬리퍼 용으로 신길수 있을거 같아서 세모긴한데

누가 산다고 하면 말리고 싶은 신발입니다.

추천도 △

 

 

 

013.

 

사지마세요.

 

발파츠를 빼고 신길수 있지 않을까 해서 샀는데.. 음..오....

뒤 벌어진부분을 본드로 붙이고 발타프 빼고 신기는 식으로 활용 가능하지 않을까 약간의 희망만 있습니다.

 

추천도 X

 

 

 

014.

 

 

발목구가 너무 튀어나오는 신발 임.

뒤가 너무 많이 남는다.

혹시 발목 스트랩부분을 자르면 괜찮지 않을까 했으나....

 

추천도 X

 

 

 

 

 

015.

 

 

 

신발에 비해 발이 큼

다리가 뚱뚱하게 보임.

 

추천도 X

 

 

 

 

사진이 50장까지 올라가니까 글 하나에 신발 13~16개쯤 정리 할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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