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오비츠 신발 02.

저렴한 오비츠 신발 02.

 

 

정확히는 바비인형 신발이지만, 바비인형 신발 중에서 오비츠랑 호환되는것 찾으려고 타오바오에서 왕창 샀습니다.

 

고무같은 재질도 된 신발은 대부분 비싸도 2천원 안쪽으로 구입가능합니다.

 

2천원도 넉넉히 잡은 것인데, 보통 200원정도이고 퀄리티가 좀 좋다 싶으면 800원정도 합니다.

 

신발값보다 배송비가 더 많이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지금 글에 올라온 신발 구매처는 모두 타오바오 이고,

 

호환이 잘 되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기록용이기도 해서 전부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바비인형 신발이 힐이 많은것도 있고, 힐종류를 좋아해서 힐신발이 많습니다.

 

샵 한군데서만 파는것도 아니고 해서 구매처는 기재하지 않습니다.

 

 

 

번호는 별 의미는 없고, 몇 켤레나 기록하려나 해서 궁금해서 붙이는 번호입니다.

추천도는 포기.. 하나하나 생각하다보니 올리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습니다.

 

어제랑 똑같은 어플로 찍었는데, 왜 용량차이가 클까요.

줄이는게 더 귀찮을것 같아서 나눠서 올립니다.

 

 

 

 

 

 

016.

 

 

 

사이즈가 큽니다.

뒷축이 너무 많이 남아서 잘라 신기는것도 안될것 같습니다.

사이즈만 맞으면 요정신발 같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017.

 

 

잘샀다고 생각하는 신발.

아래 빨간색과 거의 흡사한 디자인인데 뒤가 갈라져 있는것만 다릅니다.

대체로 투명한 재잴이 좀더 말랑거리는것 같습니다.

말랑거리고 뒤가 갈라져 있어서 신기기 비교적 편합니다.

 

 

018.

 

잘샀다고 생각하는 신발 2...

뒤가 약간 크지만 예쁘게 맞는편.

앞에가 좀 남지만 발목부분 리본에 걸려서 쑥 들어가지 않는다.

발가락이 살짝 보이는게 거슬리지만 스타킹 신기면 괜찮을것 같다.

 

다만 딱딱하고 좀 뻑뻑해서 신기고 벗기기 힘들다.

끈이 끊어져서 위를 잘라내고 신겨 보았는데 저것도 나름 괜찮다.

 

 

 

 

019.

 

뚱뚱해 보여서 아쉬운 부츠.

말랑말랑해서 신기고 벗기기는 쉽다,

 

 

020.

 

 

뚱뚱해 보여서 아쉬운 부츠.

말랑말랑해서 신기고 벗기기는 쉽다,

위 초록색과 색만 다르다.

 

 

021.

 

 

 

 

바비인형 신발이랬는데 왜 이렇게 큰 것인가....

 

완전히 실패한 신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