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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인형_구매후기

저렴한 오비츠 신발 04.

by 봄여름겨울가을 2018.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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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오비츠 신발 04.

 

 

정확히는 바비인형 신발이지만, 바비인형 신발 중에서 오비츠랑 호환되는것 찾으려고 타오바오에서 왕창 샀습니다.

 

고무같은 재질도 된 신발은 대부분 비싸도 2천원 안쪽으로 구입가능합니다.

 

2천원도 넉넉히 잡은 것인데, 보통 200원정도이고 퀄리티가 좀 좋다 싶으면 800원정도 합니다.

 

신발값보다 배송비가 더 많이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지금 글에 올라온 신발 구매처는 모두 타오바오 이고,

 

호환이 잘 되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기록용이기도 해서 전부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바비인형 신발이 힐이 많은것도 있고, 힐종류를 좋아해서 힐신발이 많습니다.

 

샵 한군데서만 파는것도 아니고 해서 구매처는 기재하지 않습니다.

 

 

 

번호는 별 의미는 없고, 몇 켤레나 기록하려나 해서 궁금해서 붙이는 번호입니다.

추천도는 포기.. 하나하나 생각하다보니 올리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습니다.

 

 

 

 

 

029.

 

 

 

 

 

 

030.

 

 

 

 

 

29와 30은 같은신발.

무난한 색이 있었으면 좋을거 같은데 저런색밖에 보지 못했다.

뒤가 갈라져 있고 말랑한 편이라서 신기기 좋다.

앞보다 옆이 더 화려한편.

 

 

 

031.

 

발파츠를 빼고 신겨야한다.

굽이 두꺼워서 자립이 쉬운편.

 

 

 

 

032.

 

생각보다 신기기 쉬웠다.

잘샀다고 생각하는 신발 중 하나.

굽이 높은편이여서 그런지 앞태는 별로지만 옆태가 예쁘다.

 

 

 

 

033.

 

저 비슷한 모양이 여러개인데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신발은

발이 다 들어가는데, 무릎까지 오는건 좀더 작아서 우겨넣어야 한다.

다리가 뚱뚱해 보이고 신기기 어려워서 비추.

 

 

 

 

 

034.

 

 

 

 

035.

 

 

 

036.

 

34~36은 색만 다르고 모양은 동일한 신발.

말랑해서 신기기 편하고 자립도 무난한편.

 

 

 

 

 

037.

 

그냥 얹어놓은 수준이다.

고무보다는 플라스틱느낌 딱딱하다.

 

 

 

 

 

 

038.

 

 

딱딱하고 발목 스트랩 부분과 위치가 좀 맞지 않아서 우겨넣듯이 신겨야한다.

스트랩이 끊어지기 쉬워서 몇번 못 신기고 버려야 할것같은 신발.

 

 

 

 

 

039.

 

다리가 약간 두꺼워 보이지만 길이감이 적당한것 같다.

잘샀다고 생각하는 신발 중 하나.

화려한 요정같은 옷에 잘 어울릴 것 같다.

 

 

 

 

 

 

040.

 

재질이 딱딱하고 약간 작아서 우겨넣듯이 넣어야한다.

 

 

 

 

 

041.

 

웨지힐

뒤를 살짝 자르면 잘 들어간다.

자립은 미묘하다.

디자인이 무난해서 잘샀다고 생각하는 신발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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